3월 13일.
아르떼에서 나와 라이브 bar 피노로 이동.
여기 또한 팀장님이 가자고 하신 곳.
입구에 와인병이 즐비
물
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쌤들이 주문하신 와인 (90,000원)
저 땅콩은 기본 안주.
와인 잘 모르지만
와인 좋아함.
달달한 와인보다 드라이한 와인을 더 선호하는 편임
와인 다 마시고 팀장님이 아쉬우면 가볍게 맥주 한잔 더 해도 된대서 코로나 시킴
팀장님이 일부러 라이브 바 초이스 하셨기 때문에 9시경에 라이브 공연하는거 세곡 정도 듣다 나옴.
원래는 라이브 공연을 보면 따로 공연비를 더 받는다고 했는데 우린 몇 곡 안듣고 나왔기 때문에 돈 안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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