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셜에 올라온 프레첼
집에서 입 심심할때 먹고자 주문했음
일어나서 밍기적대는데 배달옴
한봉지 들고 침대로 기어와서 뜯어 먹어봄
맥주 안주로 딱일듯..
그리고 저번에 주문한 하림 닭가슴살
이번엔 바베큐맛을 먹어보고자 함
끓는 물에 데워옴
이번에도 역시 그릇에 담는 자비따윈 없다
바베큐는 양념때문에 저러고 먹다가 양념 줄줄 흘림,,
하아 나란녀자...
양념때문에 먹으면서 자꾸 밥생각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