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셜에 올라온 프레첼

집에서 입 심심할때 먹고자 주문했음

 

일어나서 밍기적대는데 배달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봉지 들고 침대로 기어와서 뜯어 먹어봄

맥주 안주로 딱일듯..

 

그리고 저번에 주문한 하림 닭가슴살

이번엔 바베큐맛을 먹어보고자 함

 

 

 

 

끓는 물에 데워옴

 

이번에도 역시 그릇에 담는 자비따윈 없다

바베큐는 양념때문에 저러고 먹다가 양념 줄줄 흘림,,

하아 나란녀자...

양념때문에 먹으면서 자꾸 밥생각남...

 

 

'먹고죽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마니 밥상  (2) 2012.03.29
신촌역 똥빵  (4) 2012.03.29
성신여대 등마루 닭한마리  (0) 2012.03.29
종각 커핀그루나루  (0) 2012.03.29
압구정 아이라꾸  (3) 2012.03.29
Posted by 콩알o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