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10일.
설날.
은정이 만나서 시내에 가서 문 연 식당을 찾아 방황하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쿡앤파스타로 선택
은정이도 안가봤대서 뭅뭅
까르보나라 (8,800원)
베이컨김치그라탕 (8,500원)
주문
메뉴판
샐러드..
식당 입구에 샐러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
양배추샐러드, 과일, 마카로니 이정도..
근데 샐러드도 다 떨어져있고 과일도 그저그래서 그냥 이 것만 퍼옴
근데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니었고 좀 시콤달콤했음
나오길 기다리는 중
까르보나라 나옴
베이컨김치그라탕 나옴
짠
양이 은근 많음
맛도 나쁘지않음
.
.
.
배터지게 먹고 시내에 새로 생긴 파스쿠치로 향함
짠!
파스쿠치에서 허니브레드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다 달고 빵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니 맛남
'먹고죽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대 부탄츄 (2) | 2013.02.20 |
---|---|
파베초콜릿 & 아망드쇼콜라 (4) | 2013.02.18 |
마미밥상 (0) | 2013.02.18 |
고속터미널 KFC (0) | 2013.02.18 |
장승배기 죠스떡볶이 포장 (0) | 2013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