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8일.
집에 있는데 배가 고픔
탕슉이 먹고픔
짜장면도 먹고픔
그래서 결국
탕수육+짜장면1 셋트 (14,000원?) 를 주문함
배달옴
자장면 면이 좀 불었음
그래도 맛남
근데 혼자서 이걸 어케 다먹을까
욕심내서 시켰다가
자장면 겨우 꾸역꾸역 먹고 탕수육 봉다리에 넣어 밀봉해뒀다 나중에 먹음ㅋㅋㅋㅋㅋㅋㅋ
맨날 시켜먹던 중국성이 문 닫은 이후로..
지난번 탕볶밥 시키려고 전단지 뒤지다가 새로 개척한 만경
먹을만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