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25일.
♣크리스마스♣
저녁은 파스타!
더 가브리엘 가려다 1시간 기다려야 한대서 탱이 날 이끌고 어디론가 가더니..
그 곳은 아지오
탱 아버님 친구분이 삼청동 아지오 사장님이시라며..
탱이 까르보나라를 처음 접하게 된 곳이 아지오라며..
고르곤졸라피자 (17,000원)
까르보나라 파스타 (13,000원)
칠리 토마토 소스 해산물 파스타 (13,000원)
웰치스 (3,500원)
사이다 (3,500원)
주문
...음료수 가격...
고르곤졸라피자
까르보나라 파스타
칠리 토마토 소스 해산물 파스타
짜잔!
먹음직><
피자 맛있음!!
까르보나라는 조금 더 걸쭉했음 더 좋았을 것 같음
물론 파스타도 맛있음
우리 2층 홀 정중앙 테이블에 앉아서 뭔가 주인공인 기분이었음..훗..
빠르게 음식을 흡입한 후에 화장실로 사라지는 너의 뒷모습..
☞☜
(근데 와 진짜 와 진짜 미치게 추웠음 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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