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2일.
어제 집에 들어오기 전에 학교앞 빠바에서 탱이 빵을 한가득 사줌
수플레
뚜껑을 열었다
오..
맛있어! 입에서 녹는다!
한 입 쏙 토스트
내가 이거 냉장고에 넣어두니까 탱이 그럼 맛없다고 머라함..
맛있드마..
안에 계란이 한가득!
마늘바게트?
이거 맛있다!
부드럽고 맛있음ㅠㅠ
앞으로 나의 주력 빵이 될 듯!
뜯어먹는 식빵이 없어서 대용으로 사온 식빵
뜯어봄
속은 엄청 부드러움!
근데 역시 식빵느낌이라.. 쨈발라 먹어야 맛날 것 같은..
뜯어먹는 식빵이 더 그냥 뜯어먹기엔 더 낫다
깨찰빵
씹느라 턱 좀 아팠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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