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6일.
여의도 불꽃축제 하는 날.
한강대교에서 자리잡고 불꽃축제 보기로 함.
일단 노량진으로 감
밥 먹으러 가는 길에 오가네 팬케익에서 잠시 멈춤
햄치즈 팬케익 (1,500원)
한번도 안 먹어본 탱 한번 맛 뵈기로 사 먹음
그리고 정성본 샤브수끼
모듬 샤브 런치 2인분 (18,000원)
주문
셋팅
칼국수랑 죽
야채 고기 해물 나옴
그 뒤로 정신없이 먹음
그리고 마지막에 죽은 등심국물에 해 먹음
정성본에서 해물은 처음 먹어봤는데
등심이 더 맛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