갱표 볶음밥

2013. 2. 23. 20:26 from 먹고죽자

 

2월 20일.

 

 

배거파서 뭐 먹지 하다가

빨리 먹어치워야하는 양파와 몇 일 전 라면에 넣고 반 남은 스팸이 떠올라 볶음밥이나 해먹자

 

 

 

 

 

 

양파 햄 투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밥 투하

굴소스 투하

참기름 투하

 

 

 

 

 

 

뭔가 아쉬워서 케찹 투하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집에서 나 혼자 밥 차려 먹으면

그냥 대충 내가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해서 먹음

요리왕 비룡이 아니라서 맛을 중요치 하지않고 그냥 먹기 위주로 해서 먹음

 

.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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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콩알o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