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3일.
느끼한게 먹고싶어짐
집에 전에 라섹 수술 할 당시 탱이 사준 코스트코 버섯스프가 남아있음
버섯스프와 누릉지 콜라보를 계획함
쌀밥으로 하면 더 나을 것 같았는데
밥 짓고 하기 귀찮아서 간편한 누릉지로
실행에 옮김
누릉지를 먼저 끓여서 묽게 만듦
버섯스프 투하
누릉지 끓인 후 물을 좀 덜 뺐더니 너무 묽게 됨..
나름 먹을만
냉장고에 피클도 있었지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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